
랜선매장투어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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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장에 서빙로봇 사용할 수 있을까?'
다양한 고민이 있는 사장님을 위해
<랜선 매장 투어>를 준비했어요. 🚩
다양한 업종과 평수에 도입된
배민로봇 사례를 통해
우리 매장에 적합한지 확인해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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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림공원 안에 위치한 '돌하르방식당'은
제주바다에서 수확한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는 '향토음식 전문점'입니다.
제주흑돼지철판구이와
제주 전통 대표 음식인 몸국이 주력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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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식당이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형태입니다.
통로가 긴 형태의 매장은 서빙할 때
이동 거리가 길 수밖에 없는데요.
관광객이 몰려도 음식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배민 서빙로봇을 렌탈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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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하르방식당은 약 60평으로,
4인 테이블이 20개 있습니다.
주방에서 가장 거리가 먼 테이블이
120m 이상 떨어져 있는데요.
서빙을 한 번 하는데 스무 걸음 이상 걸어야 합니다.
홀을 담당하는 직원은 하루에 3만 보를 걸었는데요.
주문은 태블릿 오더를 통해 받고,
서빙과 퇴식은 배민로봇의 도움을 받으니
걸음수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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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은 편이라
배민로봇 S 와이드형 모델을 택했습니다.
일직선으로 뻗은 통로 사이로 손님이나
직원이 동시에 왔다갔다 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좁은 매장은 '슬림형' 추천)
홀 직원은 음식을 배민로봇에 올리고
테이블 번호만 누르면 됩니다.
홀 직원이 불가피하게 결근을 하거나,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면 주방 직원이 대신해도 어려움 없는 간편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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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업종이 특히나 기본 반찬 수가 많은데요.
'물/반찬 서빙 ▶︎ 메인음식 서빙 ▶︎ 리필 요청 시 추가 반찬 서빙 ▶︎ 퇴식'까지
최소한 4번 이상의 이동이 필요합니다.
이동 동선이 긴 매장은 더욱 힘이 들죠.
배민 서빙로봇을 도입한다면
직원들의 이동 동선이 줄어들어요.
특히, 몸국처럼 뜨거운 국물이 뚝배기에 담긴 음식을 대신 서빙하니까
편리함과 안전함은 배가 됩니다.


▶︎ Before ◀︎
"서빙 거리가 너무 길었어요!" 😂
주방부터 테이블까지 이동동선이 긴 매장이기 때문에
서빙 한 번을 하더라도 에너지 소모가 큰 매장입니다.
추가 반찬 리필도 잦아서 직원들의 하루 평균 걸음 수가 3만보 이상이에요.
▶︎ After ◀︎
"배민로봇 도입 후 걸음수가 확 줄었어요!" 😄
사람이 여러 번 이동해야 할 거리를
서빙로봇이 대신하니까 피로도는 줄고,
직원들의 입가에 미소가 생겼어요.
배민로봇은 상부와 하부에
장애물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센서가 있어서
많은 반찬과 국물 음식도 가뿐하게 서빙해요.

통로가 긴 매장에서 효율을 극대화한
돌하르방식당 랜선 매장투어는 어떠셨나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어디서든
배민 서빙로봇을 도입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