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영업하는 진사골감자탕은 서빙로봇이 음식을 서빙합니다!

오늘도 전국에서

서빙을 위해 달리는 배민로봇.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을 수상한

배민 서빙로봇이 일하는

현장을 공개합니다!

오늘은 1대의 배민 서빙로봇을 사용하고 있는

'진사골감자탕'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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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골감자탕'은 19개의 테이블과

3개의 단체룸으로 구성되어 있는

울산의 24시간 감자탕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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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에서 기사 식당을 겸하고 있는

24시간 사골 뼈해장국 가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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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등뼈로 사골을 우린 국물에

아낌없이 들어간 묵은지와 고기로 인근에서

진정한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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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한 단체석과 주차장까지 겸비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이곳!

우리의 배민 서빙로봇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 한 번에 여러 테이블로 서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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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손님도 많고

1인 1식사로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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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 한 뚝배기마다

한 테이블로 서빙해야 한다면

시간이 오래 걸려 음식이 식거나

손님이 오래 기다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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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배민로봇은 '멀티 서빙 기능'으로

트레이마다 서빙할 테이블을 설정할 수 있어

1회 3개 테이블까지 서빙이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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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손님들의

무겁고 많은 식기도

널찍한 트레이를 활용하면 걱정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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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서빙로봇이 이런 반복적인 서빙 업무를

모두 대신 처리해 드리니,

직원들은 조리와 퇴식, 손님 응대 등

필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어

매장 관리와 회전율이 올랐답니다~😊

▶︎ 우리 매장만의 배민로봇을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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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도 너무나 간편해요~💞

1️⃣ 첫째, 음식을 트레이 위에 올린다.

2️⃣ 둘째, 서빙을 원하는 테이블 번호를 누른다.

3️⃣ 셋째, 로봇 보내기 버튼을 꾹 누른다.

이렇게 심플한 터치 세 번으로

배민 서빙로봇이 알아서

주방부터 테이블까지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받는 손님들도 마찬가지!

음식을 내린 후 [로봇 보내기]만 눌러주세요.

바로 제자리로 이동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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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이유는

이렇게 크고 선명한 10.1인치의 화면

덕분이에요.

배민 서빙로봇을 처음 마주하는 사람도

바로 사용 방법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명쾌한 디자인과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죠. 🥰

화면과 음성은 모두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손님 안내와 홍보용으로도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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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우리 매장을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까지 부착하면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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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골감자탕'에서는 배민로봇에

'진숙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지어서

붙여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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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명부터 '진사골감자탕'처럼

이름을 지어줘서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우리 매장만의 배민 서빙로봇으로

외관까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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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골감자탕’ 매장은

단 한 분의 홀직원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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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깍두기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 바가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끊임없이 손님들이 오가는

대형 매장 치고는 적은 인원인데요.

한 대에 3~4인분의 몫까지 충분하게 소화하는

배민 서빙로봇이 함께 하기에 가능했던 일!

매장에서 애칭이 붙을 만큼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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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 중인

배민 서빙로봇! 😎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성능은 물론

영업배상 책임보험과 로봇 클리닝 등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난

안심케어 프로그램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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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 원 대부터 30만 원 대까지,

점주님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답니다.

자세한 로봇 스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상담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