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의 브레이크타임 공개방송 현장 대공개! 🎥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테이의 브레이크타임> 공개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테이의 브레이크타임은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는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해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형 라디오 프로그램인데요. 배민외식업광장은 사장님을 직접 만나 사연을 듣고, 여름 더위 물리치는 시원한 노래까지 들을 수 있는 공개방송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0여 명 외식업 사장님들이 모여 뜨거웠던 열기가 담긴 현장, 지금 바로 확인하러 가실까요?

테이를 포함한

허안나, 소찬휘, 박군, 홍석천이

테이의 브레이크타임 공개방송을

빛내었는데요. ✨

당일 참여가 어려운 사장님을 위해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되었습니다.

>> (다시보기)를 눌러 시청하실 수 있어요! <<

행사장 입구에 들어오면

배민 서빙로봇이

사장님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는데요!

햄버거집을 운영하는 테이가

배민로봇이 도입된 라모스 버거에

직접 방문한 적도 있을 정도로

배민로봇과 연이 깊어요.

'테이의 브레이크 타임' 방송 중

언급했던 배민로봇을

사장님들께서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테이의 브레이크타임 공개방송 현장에서는

사장님이자 DJ으로서!

사장님들의 생생한 사연을 소개하고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드렸는데요.

사장님들의 고민에 감정이입해 드리는

'사.고.감' 코너에서는

연인과 첫 여행 도중에 가게가 걱정되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장사하러 간 사장님부터

매출 0원을 기록한 날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한탄하는 글을 올렸더니

익명의 사장님이 주문해 준 사연📄까지

들어볼 수 있었어요.

그다음으로

가슴 뻥 뚫리는 가수 소찬휘와

스트레스 날아가는 박군의 공연으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는데요!

박군의 '한잔해' 노래가 나오면서

배민 서빙로봇이 맥주와 안주를

서빙하는 귀여운 순간도 포착했습니다.

2부에서는

테이와 홍석천, 배민프렌즈로 활동 중인

'므므흐스' 배민화 사장님과 함께

외식업 트렌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외식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배민 서빙로봇 관련 퀴즈를 진행했어요.



사장님과 직원의 일손을 도와주고,

밥을 안 줘도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일하는 배민로봇은

트레이 하나 당 몇 kg까지

실어 나를 수 있을까요?

🙋🏻‍♂️🙋🏻‍♀️ : 정답은 한 트레이 당 10kg!

총 40kg의 무게까지 실을 수 있는데요.

쌀 한 포대를 실어서 정말로 가능한지,

실험도 해보았습니다.

정답 맞추신 사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이번 공개방송을 끝으로 테이의 브레이크 타임시즌2가 종료되었는데요.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을 거쳐 9월에 시즌 3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공개방송에 출연한 배민로봇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더 알아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친절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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