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서빙로봇 도입하고 '매출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된' 김치당구클럽 사장님

비록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겨도

기어코 해결책을 마련한 우리 주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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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발견하지 못했던 옆집 사장님들의 고민과

속 시원한 장사비법이 담긴

'비록' 콘텐츠가 공개되었습니다.

👉 (영상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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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출연한 김치당구클럽 이수점 사장님은

배민 서빙로봇 도입으로 어떤 이점을 얻었을까요?



"우선, 발이 안 아파요!"

김치당구클럽 사장님과 직원은

배민 서빙로봇 도입 전,

카운터에서 가장 먼 당구대까지 왕복 200m를

왔다 갔다 서빙하면서 4만 보를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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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배민로봇을 통해

음료와 당구공, 쵸크 등을 서빙하니까

손님 응대에 집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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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은 손님이 들어오고 나갈 때까지

일관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배민로봇은

월 30만 원 대라 부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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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당구클럽 기준,

아르바이트생 평균 인건비가 월 150만 원 정도인데

배민로봇은 월 30만 원대니까 훨씬 이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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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 사장님은

배민로봇이 사람 한 명 반 정도의 몫을 하는 것 같다며 200% 흡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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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하는 일이 있고,

고객 관리처럼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은 따로 있잖아요!

"다른 업체와 비교했을 때

배민로봇이 가장 친절하고 빨랐어요!"

서빙로봇 업체 세 군데를 검색했는데

배민로봇 담당자분의 친절함과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과정이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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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로봇은 3일 동안 무료로 사용해 보고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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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당구클럽 사장님의 장사비법을 확인하고

배민 서빙로봇 도입 여부를 결정해 보세요! 📝